이천상아탑은 가족같이 편한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. 신발만 안 벗었지 내집처럼 수강시간이 아니여도 들락날락하며 휴게실에서 끼니도 때우고 아기때문에 집에서 공부할수 없는 저에게는 독서실과 같은 공간 이였습니다. 3개월 짧은기간 다녀서 아쉬웠고 이 과정이 1년 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만큼 아주 행복한 공간이였습니다. 감사합니다
후기원본 :
http://hrd.go.kr/hrdp/co/pcobo/PCOBO0100P.do?tracseId=AIG20170000173006&tracseTme=4&crseTracseSe=C0061&trainstCstmrId=500020019296#undefined